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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노조, 물류센터 내 휴대폰 반입 금지에 "인권침해" 규탄 - 6일, 노동자 736명 서명 및 민원 국가인권위원회 제출 - "인권위, 사기업 이유로 인권침해 현장 회피 말아달라"
  • 기사등록 2021-09-06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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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조직쟁의국장이 6일 국가인권위원회 앞 '쿠팡물류센터노동자 휴대폰 반입금지 철회 서명운동 결과 발표 및 인권위 접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상길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6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쿠팡의 물류센터 내 폭염대책, 휴대폰 반입 등 노동자의 인권 보장을 요구했다.

쿠팡 물류노동자들이 "회사측의 현장 휴대전화 반입금지 조치를 철회해달라"는 노동자 736명의 서명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에 민원 제출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은 휴대전화 반입을 허용하고, 인권위는 쿠팡이 사기업이라는 이유로 인권침해 현장을 회피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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