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 기자
너머서울 회원들은 13일 민주노총에서 '서울교통공사 구조조정 중단 촉구 파업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적극적인 노정교섭을 촉구했다.
너머서울은 "공익서비스비용 보전방식, 재정구조 개선 논의자리에 정부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것이 이 파업사태를 멈추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주장했다.
코로나 너머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너머서울) 단체 회원들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서울교통공사 구조조정 중단 촉구 파업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시민의 안전과 공공성을 위협하는 구조조정을 철회하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너머서울 측은 "공익서비스비용 보전방식, 재정구조 개선 논의자리에 정부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것이 이 파업사태를 멈추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너머서울은 정부와 서울시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