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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 복직 이행 '국회'가 나서야 - 27일 여의도 국회 앞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판결 이행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 개최 - "정부·공익법인, 책임 회피 급급…국회 '하나의 일자리라도 지키겠다' 약속 이행하라"
  • 기사등록 2021-09-27 1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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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월 아시아나케이오 지부장이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판결 이행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희영 공공운수노조 공항항공고용안정쟁취투쟁본부장이 27일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판결 이행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희영 본부장이 아시아나케이오의 복직 이행에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부당 해고를 당한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 공동대책위원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판결 이행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위해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 측은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전가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정부와 공익법인의 행태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국회를 향해 '하나의 일자리라도 지키겠다'는 약속이 이행되도록 즉각 행동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아시아나케이오는 작년 5월 코로나19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들에게 무기한 무급휴직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한 노동자 8명을 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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