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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국회는 차별금지법을 사회적 합의 명분 앞세워 뭉개고 있다" - 정의당·4대종단·시민사회 관계자들,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촉구
  • 기사등록 2021-12-06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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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를 비롯한 정의당 관계자들과 4대종단, 시민사회 관계자들은 6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사회 관계자들은 "10만인 국민 청원을 등을 통해 국회에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 법안에 대한 연내 심사를 촉구했지만 국회는 법안 심사를 미루고만 있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를 비롯한 정의당 관계자들과 4대종단, 시민사회 관계자들은 6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심상정 대선 후보는 "국회는 차별금지법을 사회적 합의라는 명분을 앞세워 뭉개려고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80%가 지지하고 있음에도 사회적 합의를 앞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국회 법사위는 지난달 9일 전체회의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심사 기한을 2024년 5월 29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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