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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60억원 규모 ‘지역산업활력 펀드’ 투자 개시…비수도권 지역기업 투자 활성화한다 - 비수도권 지역 혁신기업 중 기술이전 및 기술 사업화 추진 기업에 펀드 결성금액 60% 이상 투자 - ‘한국판 뉴딜’ 핵심 축인 ‘지역균형 뉴딜’ 적극 지원 계획, 11월부터 본격 투자 시작
  • 기사등록 2020-11-10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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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투자 운용 등과 함께 출자⋅조성한 260억원 규모의 ‘지역산업활력 펀드’에 11월 10일부터 투자 개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투자 운용 등과 함께 출자⋅조성한 260억원 규모의 ‘지역산업활력 펀드’에 11월 10일부터 투자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민간투자의 수도권 편중에 대응하여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펀드 조성을 준비해 왔다.


'지역산업활력 펀드'는 주요 투자대상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강원, 제주 14개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지역혁신 기업으로 설정해 지역산업 활력 제고와 사업화 촉진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이 펀드는 비수도권 지역 혁신기업 중 기술이전 및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에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지역산업활력 펀드’는 비수도권 지역 기업 관련 사업에 투자하여 ‘한국판 뉴딜’의 핵심 축인 ‘지역균형 뉴딜’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11 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투자를 시작한다. 


펀드 운영사는 펀드의 첫 투자처로 대전 소재 디지털 뉴딜 관련 기업 1곳에 대해 투자심사 중으로 11월 중 투자 가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이번 ‘지역산업활력 펀드’의 운용 개시를 시작으로 비수도권 지역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후속 펀드 조성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비수도권의 지자체가 희망할 경우, 이번에 조성된 260억원 외에 지자체가 추가 출자를 할 수 있도록 펀드 규약을 마련하였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도 늘여갈 예정이다. 


산업부는 동 펀드의 성과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필요할 경우 투자규모와 대상 확대 등도 검토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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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0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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