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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선 후보들, 항만 민영화 추진 중단 약속하라” - 17일 항만 민영화 추진 중단과 해양수산청 항만공사 지방이양 촉구 - "해양수산청 및 거점별 항만공사 등 지방이양, 후보 공약 채택해야"
  • 기사등록 2022-02-17 1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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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부산경실련, 인천경실련은 17일 오전 11시 경실련 강당에서 '항만 민영화 추진 중단과 해양수산청 항만공사 지방이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후보자들은 '항만 민영화 중단, 해양수산청·항만 공사 지방이양'을 약속하라"고 주장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7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항만의 경쟁력 확보와 공공성 강화, 투기방지 등을 위해 대선 후보들에게 항만 민영화 문제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선 후보들이 현 정부와 항만 행정기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분권형 글로벌 항만 경쟁체제 구축을 위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인 해양수산청과 거점별 항만공사 등의 지방이양을 후보 공약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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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7 1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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