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우크라이나 반전 메시지 '평화의 빛' 캠페인 추진 - 서울시청 본관, 세빛섬,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남산 서울타워 등 - 우크라이나 위로하는 파란색, 노란색 조명…평화 메시지 표출
  • 기사등록 2022-02-28 10:12:00
  • 기사수정 2022-03-03 11:18:05
기사수정

서울시가 서울을 상징하는 주요 기관 및 시설 4개소에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블루, 옐로우 조명을 표출하는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을 추진해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고 반전 메시지를 확산하는데 동참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 기관 현황 남산 서울타워 (사진=서울시)

지난 24일 러시아가 전격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함과 동시에, 뉴욕, 런던, 로마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가 우크라이나의 국기를 이루고 있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조명을 비춰 반전 의지를 알리고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응원의 불빛을 쏘아 올리고 있다.


세계 평화의 메시지에 동참하는 이번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은 27일 서울시청 본관, 세빛섬,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남산 서울타워에 파란색, 노란색 조명으로 우크라이나를 위로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표출할 계획이다.


향후 서울시 주요시설 및 민간 운영 시설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3월 중에는 '평화의 빛'이 서울 도심 전체로 확산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이번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동참을 요청드린다"며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불빛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메시지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2-28 10: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