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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림선 보라매공원에서 개통식 - 운행은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시작
  • 기사등록 2022-05-27 13: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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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신림선이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개통식을 갖고 길을 텄다. 신림선은 여의도 샛강역부터 관악산(서울대)역까지 11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7.8㎞ 노선이다. 출발점에서 종점까지 16분이 소요되고, 지하철 9호선 샛강역,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에서 환승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을 도입해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행된다.


경전철 신림선이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개통식을 갖고 길을 텄다.운행은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시작한다. 평일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밤 12시까지 운행한다. 신림선 개통으로 기존 버스 노선으로는 35분 이상 걸리던 샛강역에서 서울대역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림선 개통식에 참가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신림선이 지난 2011년 말 박원순 전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취소했다가 2013년 7월에 다시 추진하기로 마음을 바꾸는 바람에 개통이 5년이나 늦어지고 천문학적 기회비용도 발생했다”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개통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했다.이날 개통식에 참가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신림선이 지난 2011년 말 박원순 전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취소했다가 2013년 7월에 다시 추진하기로 마음을 바꾸는 바람에 개통이 5년이나 늦어지고 천문학적 기회비용도 발생했다”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개통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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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7 13: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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