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수 기자
오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22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멈춰, 마약마케팅!' 캠페인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22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멈춰, 마약마케팅!' 캠페인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이 캠페인은 서울 동작구 학부모 모임과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회 주도로 이뤄졌다.
이들은 마약커피, 마약베개, 마약이불 등 음식과 물건에 '마약'을 붙여 우리 일상에 거부감 없이 침투하고 있는 상황, 특히 청소년들이 부지불식간에 마약이라는 단어에 친숙해지고 왜곡된 인식을 갖게 될 것을 우려해 행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이커머스 업체들에 '마약'을 검색 금지어로 설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이후 쿠팡을 비롯해 옥션, G마켓 등이 이에 공감하면서 마약을 검색 금지어로 설정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