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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90년대생 공무원과 적극행정 담론 나눠 - '젊은 사무관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간담회'…젊은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들어보는 시간 - 적극행정 성과를 낸 총리실 직원에게 수여하고 있는 ‘적극행정 접시상’ 소개
  • 기사등록 2020-11-19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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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소속 90년대생 공무원 4명이 정세균 국무총리를 찾아 적극행정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인사처 유튜브 채널)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지난달 세종시 국무조정실을 찾아 정세균 총리와 ‘젊은 사무관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간담회’를 갖고, 이날 나눈 대화를 인사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일 공개했다. 


정 총리는 90년대생 사무관들과 적극행정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젊은 공직자들이 가지는 적극행정에 대한 생각도 경청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설명하며 “속도가 중요한 방역 상황에서 현장의 많은 공직자들이 과감하고도 신속한 적극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강보성 사무관은 “적극행정의 달인 총리님을 찾아온 이유가 있다”라며 젊은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정 총리는 “국민에게 사랑받고 싶지 않은 공직자가 있는가?”라고 반문한 후, “국민 말씀이 우선임을 명심하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정 총리는 2006년 산업부 장관 시절부터 공직자들에게 “일하다가 접시를 깨는 것은 괜찮지만,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여서는 안된다”면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일에는 접시를 깨는 경우가 있더라도 앞장서야 한다”고 일명 ‘접시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적극행정 성과를 낸 총리실 직원에게 더욱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는 의미로 수여하고 있는 ‘적극행정 접시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내년에도 코로나19 방역과 국민, 기업을 위한 민생경제 V자 반등에 힘써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더욱 적극행정에 매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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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9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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