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수 기자
‘2020년 온라인 공직박람회’ 홈페이지 화면 (이미지=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공직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0년 온라인 공직박람회’가 19일 공식 개막했다고 전했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7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7급 공직적격성평가(PSAT) 모의평가 사전접수가 시작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운영을 시작했다.
인사처는 이날 오전 공직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식을 열고, 안전과 방역을 고려해 공직박람회 최초 현장행사 없이 온라인으로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운영의 장점을 살려 3주에 걸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민생현장의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는 물론, 특히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진 공개채용시험에 적용된 다양한 방역 대책 등도 생생한 영상 및 온라인 콘텐츠로 볼 수 있다.
채용정보관에서는 70여개 참여 기관별 채용정보와 각종 시험 준비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내년부터 새로 도입되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 공직적격성평가(PSAT) 모의시험을 처음 실시하고, 문제풀이 영상도 제공해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이날 온라인 개막식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참된 공직자의 모습이 이번 박람회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