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지난해 주민들에게 마스크 총 342만장 지급 -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학생 등 취약계층 중심
  • 기사등록 2021-01-04 17:53:02
기사수정

구로구가 지난해 총 342만장의 마스크를 배부했다고 전했다.

   

구로구 인구 43만 5751명을 기준으로 주민 1인당 7.9장의 마스크를 지급한 셈이다.

   

어르신 111만장, 저소득층·복지시설 69만장, 어린이·보육교사 55만장, 학생·교사 32만장, 장애인 21만장, 소상공인·전통시장·새벽인력시장 10만장, 자가격리자 등 기타 44만장을 지원했다.

   

구로구는 지난해 초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구민의 안전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지급해왔다. 특히 마스크 수급이 어려웠던 2월부터 공적마스크 제도가 폐지된 7월까지 총 217만장의 마스크를 집중적으로 배부했다.

   

구는 마스크 확보를 위해 마스크 공장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 다문화서포터즈단 마스크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도 펼쳤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1-04 17:53:0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