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부, 석탄 미세먼지 전년 동월 대비 426톤 저감 - 최대 17기 가동정지, 최대 46기 상한제약 시행 - 석탄발전기 20∼25기 가동정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
  • 기사등록 2021-01-11 16:05:15
기사수정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12월 1일부터 석탄발전 감축을 차질없이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한달 동안 석탄발전 최대 17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6기의 상한제약(발전출력을 80% 제한)을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는 석탄발전기 20∼25기를 가동정지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산업부는 12월 석탄발전 감축운영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이 약 36% 감소한 426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으며, 계절관리제 시행 이전에 비해서는 미세먼지 배출이 약 60% 감소한 약 1139톤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12월 석탄발전의 미세먼지 배출량 (자료=한국환경공단)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지난주 기록적인 한파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하였다고 밝히면서, 국민들께서 올 겨울을 따뜻하고 깨끗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력유관기관과 함께 남은 겨울철 기간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1-11 16:05:1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