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복지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안내 홈페이지 개설 -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복지부·과기정통부·산업부·질병관리청 협력 추진 범부처 사업…100만명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준비 중 - 질병 사전 예측 및 개인별 특성 따른 효과적 진단·치료 제공 등 국민건강증진 및 의료비 절감 기여 예상
  • 기사등록 2021-03-22 15:24:24
기사수정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질병관리청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홈페이지를 22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복지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질병관리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범부처 사업으로, 작년부터 2년간 시범사업 및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정밀의료 기술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100만명 규모의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개인별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진단·치료가 제공되는 등 국민건강증진 및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홈페이지는 시범사업 소개, 참여절차와 혜택, 개인정보 보호 내용 등을 담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희귀질환자 및 일반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정밀의료 실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서 대규모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홈페이지 구축 및 소통 채널 개설이,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참여 방법 안내 리플릿 (이미지=보건복지부)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3-22 15:24:2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